면접시험을 준비하다 면접시험 프롤로그 필기시험은 사회100, 사회복지학95로 넉넉하게 통과했다. 미친듯이 공부하여 벼랑 끝 승부를 둔 것이 통했다. 이제 면접을 준비해야는데 지필고사야 혼자 시험치면 끝이지만 면접은 상호대면 시험이다 보니 단단히 준비를 해야했다. 특히 서울시 경력직 시험 중에서는 정책관련 질문을 주고 작성하는게 있었던 것 같다. 그리고 면접관 3명(공무원, 복지 민관기관)과 면접을 봤었는데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면 80점 정도는 된 것 같다. 면접 강사들 경험담과 솔직한 후기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면접 시장 또한 컸다. 이런 저런 소문과 풍문이 나돌고 강사들은 저마다 자기가 최고다.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라며 홍보를 했다. 역시 백문불여일견이라 오픈강좌를 죽 훑어보았다. 지극히 개..